취리히 도착 첫날, 인천 출발 전날 이틀간 숙박~ 룸컨디션에 룸에 따라 조름 다른 듯해요~ 가격대비 만족

조식에 생과일이 없었던 점

호텔셔틀~ 오전꺼는 예약해야함.

조식. 가짓수는 많으나 먹을만한게 없음.

조식과 셔틀버스 이용은 만족 스러웠다

체크인 시 사람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셔틀버스 이용에 관한 안내도 없어서 일찍 체크아웃한 상황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예약 당일 예약 취소 통보를 받아 황당했으며 카드 확인을 왜 전날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셔틀 이용객이 많으면 배차시간을 늘리거나 그런점 없이 서서 가게 하는 점도 별로였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돈 더 주고 다른 곳에서 지낼 예정이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무료셔틀 버스 기사아저씨 매우친절 했어요! 조식도 기본적인 것들은 다있어서 먹을만 했구요!근처에 슈퍼 서브웨이 있구요 10분거리에 파크인호텔1층 맥도날드도 있어요! 그리고 무료셔틀버스 이용도 예약을 미리받아놓기 때문에 좋았어요

조식때 오전6.30~7.30사이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정신이 너무 없었고 음식이 빨리 채워 지지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조식 세팅해주고 그릇치워주시는분이 한명뿐이였다

바에서 햇반을 데워달란 요청을 들어준 것.

- 금액 대비 정말 기본만 있는 객실은 그렇다 해도 일단 조식 메뉴가 너무 단촐하면서 맛이 없고 - 리셉션 데스크의 직원들의 태도가 친절과는 거리가 멀었음 - 그러러면 호텔 가격을 낮추던가, 아님 가격대에 맞게 서비스를 하던가